명예의전당 / 합격수기

시작에 강하고 결과에 당당한 김재규경찰학원입니다..
인내와 노력 끝에 목표했던 합격을 이루어낸 KPA합격생들이 직접 전하는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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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지방경찰청 일반순경 남자 최종합격자 정재욱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남동생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다섯식구입니다.

 

제가 저희 가족사항을 말씀드리려는 것은 가족들과 믿고 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합격후에 가족은 화목해질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가족도 현재 그러하니까요,,,

 

저는 2004년도에 처음 경찰준비를 하였습니다. 당시에 경찰에 대해서 생소하였지만 군대를 전역하였고 장래진로를 생각하였습니다.

사람이라면 군대를 전역하면 누구나 인생진로를 걱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역이 비록 홀가분 할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정의롭게 살고 싶어서 경찰관의 직업을 결정하였습니다. 백화점 보안요원으로 2개월정도 근무하면서 경찰관분들을 많이 보았고 그것이 경찰관으로 되기로 결심한 결정적이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안요원으로 받은 월급으로 경찰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경찰관의 직을 쉽게 생각하였던 것일수도 있지만 저는 경찰관에 대한 열정만큼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김재규 원장님의 말씀처럼 경찰준비를 하려면 돈,열정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의고사를 50점을 못넘기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때까지 꺠닫지 못했습니다.그리고저의 무엇이 부족한지를 지적해주시는 분이 안계셨습니다. 아니 물어보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수업을 듣고 공부해서 합격을 하려고 했던 학생이었으니까요 부모님께도 경찰관에 대해서 논의를 잘 하지 않았고 학원에 가면 군대 선,후배들과 점심시간에 PC방에 가서 오락을 하면서 보내는게 유일한 존재이유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후배중에 한명이 무식하게 공부만 하였습니다.

PC방에도 안가고 공부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50점이 넘기지 못하는데 그친구는 나중에 점수가 오르는 성적표를 보았습니다.

너무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해병대 기수로만 선배지 경찰관으로는 먼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인지 그 후배와 다퉜고 그 후배는 1년이 지나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적이 안오른다면 자신이 걱정만 하지말고 주위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학원원장님이나 부원장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다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김재규원장님께서 수험기간동안 혼자지내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공부를 혼자하시면되지 방법이나 계획, 지원 이끌어주는 상담등등까지 혼자서 해결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2004년도부터 2005년도에 한 경찰준비는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래도 경찰준비를 2004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하였기 때문에 경찰직과 같이 지역을 책임지는 일을 하는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 임관을 하였고 육군부사관으로 군생활을 다시 시작하였고 기회가 되어서 육군장교로도 진급하여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군생활간에 하지만 저는 경찰관이 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2011년도 11월에 군전역후에 가족들과 상의를 끝에 김재규경찰학원을 다시 들어갔습니다.

학원에는 예전과 같이 김재규경찰원장님이 저를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부터 공부를 하게 됩니다.

처음 경찰준비를 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군인과 경찰이 매우 비슷한 직업이라는 겁니다.

 

공부를 하면서 직업군인으로 생활하였던 부분이 경찰과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징계와 경찰계급, 조직생활등등 경찰관생활과 군인생활이 매우 비슷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직업군인생활을 약5년간 몸으로 터득했던 저에게는 경찰공부가 머릿속으로 술술 들어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김재규경찰학원에서 교수님들의 강의는 매우 체계적이었고 전문적이었기 때문에 저는 매우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저는 과목중에서 다른 어떤과목보다 형법이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쉬는시간에 교수님께 직접 찾아가서 여쭤보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모르면 물어보자 하지만 그 모르는 부분을 완벽히 이해해서 다음에는 이문제로 교수님께 찾아가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였습니ᅟᅡᆮ.

 

그리고 계획적이고 그날 배운과목은 밤을 세워서라도 그날 복습을 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이 자신의 경찰지식을 확인하는 학원모의고사는 컴퓨터가 아닌 교수님들이 출제하는 것이기 떄문에 교수님수업을 잘 듣고 중요한 것은 메모하고 문제풀이시간에 교수님들이 가르쳐주신 문제내를 잘듣는다면 점수가 오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했습니다.

 

저는 9~10개월이 지나자 모의고사가 60점대에 도달하였고 11개월쯤되자 모의고사 점수가 70점대가 나왔습니다. 몇 달이 지나서는 학원모의고사가 평균 91점까지 가까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적표에 보니 88점이었습니다.

아마도 오회말카드에 잘못기입했던 것 같았습니다.(학원에서도 확인을 해보았는데 문제지와 OMR 정답이 몇 개 잘못 체크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학원 성적에서 200명이 넘는 인원에서 때로는 3등을 때로는 1등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3년도 3차에 83점으로 필기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체력준비도 열심히 하여 체력점수 42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청에서 면접에서 탈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4년도 서울청에서 필기시험 84점에 체력점수 37점을 맞았지만 불합격하였고, 14년도 2차에도 경기청 불합격, 15년도 1차에 경기청 불합격, 15년도 2차에 전북청 불합격 15년도 3차에 인천청을 최종불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16년도 1차에 서울청에 도전하여 합격을 하였습니다.

 

시험에 떨어진 이유는 가산점이 1점이 부족한 시기도 있었고 다른경쟁자들보다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경찰관에 대한 준비가 많이 부족해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안동에서 계시는 김재규 경찰학원 강명구 부원장님께서는 필기성적 60점대에 있을 때 제게 “필기성적은 열심히 공부하면 계속 오를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정말 오를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부원장님께서는 “원장님과 부원장님을 믿어라, 그리고 교수님을 믿으면 성적은 오를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적이 올랐을 때 제게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경찰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또한 제게 필요한 중요한 것은 주변사람들과 생활하는데 조화를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이점을 명심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불합격하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찰관이 되신 분들의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불합격하고 합격한 사람들 대부분은 저와 같은 시기에 얼굴을 보면서 공부한 형,동생들이었기 떄문에 제겐 더욱더 현실에 도전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불합격했을 때보다도 더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의 희망이 있다면 붙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비를 벌었고 경찰필기시험날짜가 다가오면 경찰시험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여 헌혈을 30회이상을 하였고 세월호사건이 터졌을 때에는 일주일간 진도체육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살고 싶고 자랑스러운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제가 사는 구청장님 표창도 수여하였습니다.

이런 점은 저는 제가 약했던 면접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님께서 한분은 웃고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도움과 가족의 도움이 컸고 희망을 놓지 않았던 것을 잘 어필하여서 면접관님께 합격점수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찰관이라는 최종합격의 꿈을 이뤘지만 김재규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을때에도 동기들과 잘지내서 교육을 잘이수하고 싶고 순경으로 임용이 되고 난 후에 실습을 할때에도 어렵고 힘든이 닦치더라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며 초임순경으로 본연의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상사분뜰께 신뢰를 쌓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기르기위해서 자격증공부와 경찰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드립니다.

제가 경찰관이 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김재규경찰학원 원장님, 교수님, 직원분들, 그리고 원광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학과장이신 신이철학과장님 그리고 많은 교수님들 감사드리고 제가 경찰관에 도전을 하도록 길을 주신 경찰관분들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경찰관이 되기위해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언제가는 꼭 경찰시험에 최종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라시고 희망하시는 일이 잘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